▒ 여행을 떠나요 ▒
팔공산 케이블카
HeonyJuny
2024. 11. 16. 20:27
가을의 막바지
마지막 단풍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다음주부터 추워진다는 예보 때문인지 마지막 가을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
상행과 하행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줄이 길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겹거나 그닥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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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보다 사진이 다소 과장되어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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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바위에 동전붙히기 도전도 하고
왕복 13,000원의 여유를 즐겨보는 2024년의 마지막 단풍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