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휴식이 아니다"
휴식에는 '멈춤'과 '회복'의 두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멈추는 행위만으로 휴식이 되지 않음을...우리가 주장하는 휴식만으로 늘 몸과 마음의 회복이 되지 않는 이유가 회복이 병행되지 않는 멈춤에만 집중하는 탓이리라.
멈춤은 있지만 소비적인 미디어 등을 통한 뇌의 활동을 더 열심히 자극하는 행동. 쉬고 있는 것이 아닌 더 많은 스트레스를 누적하는 행위.
내적자원과 외적자원을 활용한 진정한 휴식의 세계를 경험해보자.
마음챙김 이라는 도구....소위 우리가 알고 있는 명상의 올바른 방법과 잠시 사용하는것 만으로 우리삶이 분명히 바뀔수 있다고 확신한다. 나또한 명상의 긍정적 힘을 믿고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ps. 중복적인 내용과 표현을 좀더 요약하고 집약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했으면 어땠을까? 책이 조금은 담백해 졌을텐데라는 생각..
오타가 여러군데 있어 문장을 몇번이나 읽게되는 집중력 강화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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