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책 읽는 습관 ▒

[남한산성] 김훈

by HeonyJuny 2026. 8. 10.


병자호란(1636)


명분과 실리의 선택


최명길 Vs 김상헌


삼전도비 (대청황제송덕비)

 

 

남한산성에 있는 동안 인조는 심정은 어땠을까

상반되는 두 의견을 절충할 묘안을 찾기위해 수많은 고민을 했을까

고립된 상태에서 주위를 둘러싼 적..제한된 식량...보초임무도 감당하기 힘든 군사력

고민과 결단의 시간이 깊어질수록 청나라에 지불해야 할 대가가 커져 결국

삼전도의 굴욕적인 모습으로 나타난게 아닌가 한다.

비극적인 결말을 봤기 때문에 하는 얘기지만 좀더 일찍 외교적 협상전략을 고민하고 실행했다면 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