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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나요 ▒

팔공산 케이블카

by HeonyJuny 2024. 11. 16.

가을의 막바지
마지막 단풍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다음주부터 추워진다는 예보 때문인지 마지막 가을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

상행과 하행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줄이 길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겹거나 그닥 힘들지 않다.


실제보다 사진이 다소 과장되어 나온 듯



소원바위에 동전붙히기 도전도 하고


왕복 13,000원의 여유를 즐겨보는 2024년의 마지막 단풍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