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막바지
마지막 단풍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다음주부터 추워진다는 예보 때문인지 마지막 가을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
상행과 하행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줄이 길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겹거나 그닥 힘들지 않다.
실제보다 사진이 다소 과장되어 나온 듯
소원바위에 동전붙히기 도전도 하고
왕복 13,000원의 여유를 즐겨보는 2024년의 마지막 단풍놀이
'▒ 여행을 떠나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여행] 베트남 다낭, 8인 자유여행 (1) | 2024.02.06 |
---|---|
[가족여행] 사이판 PIC (0) | 2019.11.01 |
유럽여행 중 도난사고 피해에 대한 경험(긴글주의) (0) | 2019.07.01 |
초등학생과 함께 가족여행 [천안 독립기념관] (0) | 2019.06.12 |
초등학생과 함께 가족여행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0) | 2019.05.14 |